집에 들어갔을 때 그 집에 가장 처음 발을 딛는 곳
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
현관에 관련된 풍수 인테리어를 알아보겠습니다.
운을 부르는 현관 풍수 인테리어
▶ 현관이 항상 청결해야 집안에 재물과 행운을 가져온다.
- 현관에 물건들이 지저분하게 어질러져 있거나 골프가방, 레저용품 등이 있으면 좋지 않다.
- 방향제, 숯으로 신발 냄새와 습기를 제거하면 좋은 기운이 발생한다.
▶ 약간 높고 맑은소리의 풍경이나 종을 현관문에 걸어 소리가 나게 한다.
- 저음이나 너무 높은 음의 소리는 피하는 편이 좋다.
▶ 거울은 현관문 기준 한쪽에만 설치하는 게 운 작용에 도움이 된다.
- 현관문을 등지고 오른쪽에 거울을 설치하면 출세운과 인간관계운이 상승한다.
- 왼쪽에 거울을 설치하면 재물운이 좋아진다.
- 거울을 마주 보게 설치하면 좋은 운이 반사되어 나갈 수 있으므로 한쪽에만 설치한다.
- 거울의 크기는 전신 거울처럼 벽면을 가득 채운 것보다 상반신이 보일 정도의 작은 것이 좋다.
- 모양은 프레임이 있고 모서리에 곡선 형태가 있는 것이 좋다.
- 거울의 위치를 바꿀 수 없으면 근처에 화분을 놓거나 풍경화 그림을 걸어 둔다.
▶ 신발은 모두 신발장에 넣어 관리한다.
- 신발은 반드시 신발장에 넣어 두고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신발장에 신발 앞쪽이 보이도록 하여 정리해서 넣어 둔다.
- 신발장에 신발이 전부 들어가지 않는다면 상자에 넣어 별도 보관한다.
- 여성의 신발을 현관에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애정운과 금전운이 안 좋아지며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.
- 신발장은 붙박이형이 좋으며 신발 정리할 때 색이 밝은색부터 위쪽에 두고 어두운색은 아래쪽에 둔다.
▶ 우산은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.
- 우산은 신발장 안에 보관하거나 현관이 아닌 곳에 보관한다.
- 비에 젖은 우산은 꼭 말려서 보관한다. 젖은 채로 현관에 두면 음의 기운, 습기로 인해 좋은 운이 빠져나간다.
- 비닐우산의 경우 가능하면 별도 장소에 보관하여 관리한다.
▶ 자전거, 유모차, 바퀴 달린 쇼핑카트 등 움직이는 물건은 다른 곳에 보관한다.
▶ 그림이나 사진은 한 두 장으로 포인트만 준다.
-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바로 정면에 가족사진이나 붉은색, 주황색 계통의 꽃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면 좋다.
- 너무 많은 액자, 장식 등은 산만하게 하여 기를 흩트리게 되므로 깔끔하게 한 두 개만 놓는다.
▶ 현관 벽에는 돌이 많은 산 그림, 인물화, 광고사진은 피한다.
▶ 가정에서 혼기를 놓친 사람이 좋은 인연을 만나고자 한다면 분홍색 꽃 그림을 걸어 둔다.
▶ 중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좋지 않은 기운을 한 번 더 막아주는 역할로 현관 풍수 인테리어에 좋다.
- 색상은 밝은 계통이 운 상승에 도움이 된다.
▶ 현관 조명은 최대한 밝게 해야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.
▶ 현관 입구 맞은편에 출입문, 창문이 있으면 좋은 기운이 빠져나간다.
- 커튼, 블라인드를 설치하거나 키가 작은 관엽 식물을 놓아두면 좋은 기운이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.
▶방향에 따른 현관 풍수 인테리어 소품
- 남쪽 현관 : 키가 작은 화분, 관엽 식물
- 남서쪽 현관 : 흙으로 만든 도자기나 장식품
- 서쪽, 서북쪽 현관 : 호화스러운 모양의 소품, 둥근 스탠드
- 북쪽 현관 : 따뜻한 색의 스탠드
- 동북쪽 현관 : 크리스털 종류의 소품
▶ 운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소품
- 사업운을 높이고자 한다면 도시 배경의 건물 사진이나 그림, 타원형의 시계, 필기구 메모지
- 애정운을 높이고자 한다면 꽃이 핀 화분, 흰색 계통의 꽃병의 꽃, 분홍색 계열의 발 매트
- 금전운을 높이고자 한다면 작은 어항, 소형 분수대 등 물과 관련된 소품
'˚풍수 인테리어˚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금전운, 건강운이 상승하는 부엌·주방 풍수 인테리어 2탄 (0) | 2021.04.29 |
---|---|
금전운, 건강운이 상승하는 부엌·주방 풍수 인테리어 1탄 (0) | 2021.04.28 |
재물운과 숙면을 부르는 침실·안방 풍수 인테리어 2탄 (1) | 2021.04.22 |
재물운과 숙면을 부르는 침실·안방 풍수 인테리어 1탄 (0) | 2021.04.21 |
풍수지리로 본 좋은 아파트 입지 조건 (0) | 2021.04.09 |